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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하는 사전
우유가 들어간
2019-12-04
김성중 소설연재 「화성의 아이」
화성의 아이(5회)
2019-12-03
산문 연재 「여성과 몸」
몸은 역사책과도 같아서
2019-11-29
연재작 리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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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X100은 작품 연재 공간입니다. 주 2~3회 업로드됩니다.
김성중 소설연재 「화성의 아이」
정말이지 인간은 잔인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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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문 연재 「여성과 몸」
문학3 산문 연재 '여성과 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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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다니아 시블리 소설 「이 바다는 모하메드 알 카티브의 것이다」
60분이, 3600초가 흐른다. 무한한 시간. 바다의 파도 말고 그 누가 숫자를 3600까지 세본 적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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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현경 소설연재 「로라의 동문서답」
거짓말을 해야겠다. 로라를 위해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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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류진 소설연재 「다소 낮음」
유미는 고개를 젖히고 깔깔거리더니 말했다. 자기야, 이 노래 대박이야. 중독성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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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길 소설연재 「대불호텔의 유령」
모든 것은 내 착각이 불러온 실수가 아닐까. 내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은 그저 잘못된 기억의 일부가 아닐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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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해욱 연재 「해몽전파사」
왕십리의 가게 '해몽전파사'에서 수집한 꿈의 기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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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솔뫼 소설연재 「고요함 동물」
어느 날 탐정이 되기로 한 고양이 차미와 나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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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詩作하는 사전
아직 첫 시집을 내지 않은 26명의 시인들이 신작시를 발표하고 시 속에서 뽑은 단어를 새롭게 정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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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봉곤 소설연재 「마이 리틀 러버」
사랑해,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된 건 스물다섯의 여름날이었다. 정확하게는 그래, 나도 너 사랑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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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초엽 소설연재 「달온의 밤」
새벽 다섯시. 꾸벅꾸벅 졸던 승희는 화들짝 잠에서 깨어났다. 연구소에 요란한 경보음이 울리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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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민석 소설연재 「버스킹!」
마침내 영감의 사막에서 음악이 들려오고, 나의 조잡한 세계는 이렇게 무너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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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성태 소설연재 「늙은 햄릿」
객지사람 장샌이 서문 밖 방촌에 전답 마지기를 마련해 정착한 때는 1960년대말이었고 그는 서른 중반에 이른 홀몸의 장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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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희란 소설연재 「자동 피아노」
나는 내가 언제 여기에 왔는지 기억하지 못한다. 그것은 너무 오래전의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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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성란 소설연재 「어둠은 어둠」
여름이라 하루해가 길었지만 해가 지면 마을은 삽시간에 코앞도 분간할 수 없는 짙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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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진영 소설연재 「이제야 누나에게」
나는 누나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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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돈 소설연재 「은뢰」
나는 한번도 나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았다. 제정신이 박힌 누군들 그렇지 않겠냐만, 나는 내가 정말 싫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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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은영 소설연재 「모래로 지은 집」
왜 그 기억이 그제야 떠오른 걸까. 심지어 같은 고등학교 같은 복도를 지나면서도 그때를 기억하지 못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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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희 소설연재 「황금성」
그래, 상아, 거기부터 시작해야겠다. 어쩌면 이 일들은 모두 상아라는 이상스런 이름 때문에 벌어진 것인지도 모르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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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우리 소설연재 「라스트 러브」
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것들이 있다. 이 춤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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